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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ドキュ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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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계약상의 필수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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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계약체결시 필요한 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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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계약을 체결함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매월 임대료의 6개월이 필요합니다. 즉 시끼낑(보증금) 2개월분, 레이낑(사례금) 2개월분, 집세(선불) 1개월분, 부동산 중개료 1개월분, 이렇게 통상적으로 6개월분이 필요하며, 계약시 전액을 지불하여야 하고, 계약과 동시에 열쇠를 건네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사례금이 불요인 경우라든가 보증금이 2개월 이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러한 물건을 원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부동산회사와 사전에 상담을 하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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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화재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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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체결과 동시에 반드시 화재보험에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집주인이 화재보험에 가입할 것을 조건으로 집을 빌려주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계약기간 2년의 경우, 1만5천엔에서 2만엔 정도가 필요하며, 가입수속은 부동산 회사가 대행함이 일반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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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계약갱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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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주택임대차의 계약기간은 2년입니다. 2년후에도 그 집에서 계속 살기를 원한다면 1개월(또는 2개월)전에 갱신(재계약의 의미)한다는 뜻을 통고하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갱신시에는 월임대료의 1개월분을 임대인에게 갱신료로서 지불하여야 하며, 부동산 중개회사에 대하여는 일정액의 부동산 수수료를 지불하게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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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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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끼낑(敷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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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계약해제시(이사, 퇴실 등) 원칙적으로는 돌려받는 돈입니다. 그러나 원상회복비용(청소비용 포함)을 공제한 후에 되돌려 주는 것이므로 반환액수가 주택의 사용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유의할 점은 청소비용은 반드시 공제한 후에 반환된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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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낑(礼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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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에 대한 사례금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집세의 1-2개월분이 필요하며 전혀 돌려받지 못합니다. 외국인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독특한 제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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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수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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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이 체결될 때까지 수고한 부동산회사에 대하여 지불하는 돈으로 일반적으로 집세의 1개월분이 필요합니다. 다만, 불요인 경우도 있으므로 부동산회사와 사전에 상담을 하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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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안내
